Industry News
Vol. 89
From the New World
RStudio is now Posit!
R studio가 Posit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가 사용하는 R studio Desktop은 이름이 그대로 유지되고 Cloud, Workbench 등은 Posit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더 넓은 유저를 끌어오겠다는 운영진의 의지인데 좋은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보겠습니다.
Google Presents: AI@ ’22
창작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말하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습니다.
구글에서 작성하고 AI Tool을 쏟아냈습니다.
구글이 AI@2022에서 창작지원 부분에서 지난달 소개 드렸던 ‘이매진’과 ’페나키’와 같은 AI 영상 생성기를 공개했습니다.
게다가 짧은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이야기를 이어가는 ’워드크래프트’, 오디오 샘플을 기반으로 음성과 음악을 생성하는 ’오디오 LM’도 소개 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논문을 그대로 넣어주면 알아서 수식을 풀어주고, “흘린거 있으니 닦을것 좀 가져다 줄래?”라고 입력하면 가져다 주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1시간이 넘는 긴 영상이지만 한 번 보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들
China Is Burning More Coal, a Growing Climate Challenge
뭔가 심상치 않은 기사입니다. 중국을 몰아세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국은 세계 태양광, 풍력 시장의 부인할 수 없는 Top tier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수력발전을 위한 자원도 풍부합니다.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자력 발전소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에서 사용하는 석탄보다 더 많은 석탄을 사용하여 발전에 사용합니다.
중국은 지난해 에너지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거의 6% 증가되었다고 기사에 밝히고 있으며, 이번 주말에 이집트에서 열리는 27차 연례 COP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 제한과 자체 에너지 확보 사이에 균형을 맞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기후위기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임에도 전세계 온실가스의 거의 1/3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고 땅이 넓어 에너지 전환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중국을 향한 공격이 우리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공정위·환경부, 그린워싱 관리감독 적극 나서야”
시차가 있을 뿐 역시 한국에서도 ’그린워싱’에 대한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때 공정무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논의가 활발했고 정착되었듯… 이제 탄소중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특히나 석유화학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보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까지 전동화로 넘어가면 소비자가 느끼는 환경오염의 대표기업이 석유화학제품이 될 것이니 더욱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입니다.
어찌되었건 이제 우리도 탄소중립 제품이라고 쓸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과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Energy cost curbs are impeding Europe’s renewables rollout, Vestas warns
풍력 탑티어 베스타스의 경고가 의미심장합니다.
재생에너지의 수익을 제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발전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너무 많으니 MWh당 $180로 동결하자는 유럽정치권과 왜 동결하느냐, 그럼 재생에너지 사업이 침체된다고 경고하는 베스타스 CEO입니다.
뭐….물론 베스타스의 실적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거의 30%가까이 나빠진 것을 맞지만,
너무 많은 수익을 언급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어나더 레벨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전력시장
Wordcloud for Energy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만간 결판이 날 것입니다.
Wordcloud를 보니 clean 과 transition 이 들어옵니다.
어디에 시장이 있는지, 우리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전력계통
없음
best regards,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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